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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아시아뉴스통신] 충남도, 주민들이 직접 火電 주변 대기질 측정
  • 등록일 :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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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 148

[아주경제/아시아뉴스통신]
2018-11-07 (수)  허희만/하동길 기자


[원문링크] https://www.ajunews.com/view/20181107092720360

[원문링크] 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1413994&thread=09r02




충남도는 지난 5∼6일 도내 석탄화력발전소 인근에서 ‘도민 참여 대기질 측정’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기질 측정은 지난 4월부터 추진 중인 ‘2차년도 화력발전소 주변 지역 기후환경영향 연구용역’의 일환으로 진행했다.

지역 주민이 대기질을 직접 측정하고, 그 결과를 공유함으로써 지역 대기 정보를 함께 만들고, 대책 수립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서다.

참여 주민은 보령과 당진, 태안, 서천 지역 화력발전소가 위치한 8개 면 118개 마을에서 사전 신청을 한 150명이다.

측정 항목은 미세먼지(PM10), 황산화물(SO2), 질소산화물(NO2), 오존(O3) 등으로, 주민들이 직접 시료 채취 위치를 선정하고, 채취 작업도 진행했다.


(중략)


한편 화력발전소 주변지역 기후환경영향 연구용역을 수행 중인 서해안기후환경연구소는 지난해부터 매일 화력발전 소재 4개면 61개 마을 생활권 대기질 정보를 제공했으며, 올해는 118개 마을로 정보 제공 범위를 넓혔다.

이 정보는 서해안기후환경연구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인터넷 접근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우편으로도 정보를 보내고 있다.

오는 2021년까지는 주민들이 마을의 대기질 정보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표도 개발해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