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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충청투데이] '바닷물 통하니 바지락·농어 돌아와'…충남도 황도 모니터링
  • 등록일 :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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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 76

[연합뉴스]
2018-11-20 (화) 김준호 기자


[원문링크] https://www.yna.co.kr/view/AKR20181120091100063?input=1195m




충남도가 '부남호 역간척' 등 연안·하구 생태복원을 추진 중인 가운데 바닷물을 오가게 하는 것이 해양생태계를 빠르게 회복시키고 있음을 뒷받침하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충남도는 해수유통이 해양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생태복원 정책 추진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태안군 안면읍 황도를 대상으로 한 '갯벌 생태계 모니터링 연구용역'을 진행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용역을 맡은 충남연구원 서해안기후환경연구소는 황도 주변 바다(갯벌) 4개 지점을 대상으로 수질, 해저 퇴적물, 해양생물 등에 대한 문헌 조사와 현지 조사를 병행했다.


조사 결과 황도 주변 바다는 1982년 연도교 설치 이후 조류 흐름이 감소하고 펄이 퇴적되면서 '죽뻘(펄갯벌)화'가 진행됐다.


 (중략)


이번 연구용역에서는 또 황도 주민에 대한 탐문 조사도 했는데, 어업인들은 연륙교 인근에서 그동안 보이지 않던 감성돔과 농어가 낚이고 있다고 증언했다.

박정주 도 해양수산국장은 "충남도는 일찌감치 해양과 갯벌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연안 및 하구 생태복원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알 수 있듯이 해양생태계 회복 문제는 '해수유통이 정답'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충청투데이]
2018-11-21 (수) 김대환 기자


[원문링크] http://www.cc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174988


바닷물 통하자 회복되는 갯벌 생태계…충남 황도 모니터링 결과 발표

1982년 연도교 설치후 기능상실 2011년 연륙교 완공… 바닷물 유통

갯벌내 모래↑… 바지락 생산 증가 어업인 “감성돔·농어 잡히기 시작”


(후략)